새티스팩토리 병목, 기계를 아무리 늘려도 철판이 한 장도 안 느는 공장: 가장 느린 한 대가 생산량을 정하는 제약 이론과 일터에서 막힌 곳 찾는 법
외계 행성 한복판에 공장을 짓고, 철광석을 녹여 주괴를 만들고, 주괴를 눌러 철판을 찍어 냅니다. 생산량이 모자라 보여서 제련기를 하나 더 놓았는데, 이상하게 철판은 한 장도 늘지 않습니다. 새티스팩토리를 해 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겪는 장면이고, 이 게임의 재미와 교훈이 바로 여기서 시작됩니다. 공장의 생산량은 가장 바쁜 기계가 아니라 가장 느린 한 대가 정한다는 것, 흔히 병목이라고 부르는 원리예요.새티스팩토리 병목, 기계를 늘려도 그대로인 철판 생산량새티스팩토리는 스웨덴의 커피 스테인 스튜디오가 만든 1인칭 공장 건설 게임이에요. 2024년 9월 10일 정식판이 나왔고, 스팀 상점 기준 메타크리틱 91점, 추천 평가는 23만 건이 넘습니다(스팀 상점 정보, 2026년 11월 8일 확인). 혼자서도,..
2026.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