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미투자1 "한국이 돈 냈다" 알래스카 LNG 발표, '타당성 없다'는 한국 정부와 무엇이 다른가 "그들은 관세를 낮추려고 돈을 냈습니다. 그 돈 일부가 이 사업에 들어갑니다."한국 시간 10월 1일 새벽, 백악관 집무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 말입니다. 알래스카의 댄 설리번 상원의원을 옆에 세운 채, 한국이 알래스카 LNG에 약 540억 달러, 미국 원전 8기에 1200억 달러, 텍사스 가스발전소에 220억 달러를 넣는다고 발표했죠. 그리고 이렇게도 덧붙였습니다. "이 에너지 사업들은 전부 내 것(all mine)"이라고요.그런데 같은 날 아침 산업통상부가 공개한 김정관 장관의 발언(9월 22일 비공개 브리핑)은 정반대였습니다. "알래스카 프로젝트는 우리 입장에서 할 타당성이 없다." 한쪽은 이미 돈이 들어간다고 말하고, 다른 쪽은 할 이유가 없다고 말합니다. 같은 사업을 두고 이렇게 다른 문장이 .. 2026. 10.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