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린세스메이커1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딸의 일정표를 부모가 짜는 게임에서 결말은 어디서 갈릴까요: 부모가 정할 수 있는 것과 정할 수 없는 것 방학 첫날, 아이 책상 앞에 시간표를 붙이는 장면을 떠올려 보세요. 9시 수학, 11시 영어, 오후엔 독서와 학원. 빈칸 없이 채우고 나면 괜히 든든하죠. 그런데 사흘쯤 지나면 시간표는 벽에 붙어 있고, 아이는 거실에 누워 있어요. “이걸 다 어떻게 해요.” 이런 말이 나오는 것도 딱 이맘때고요.일정 짜는 일이 한가운데 있는 게임이 있어요.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입니다. 9월 30일 스팀에 정식 출시됐는데, 부모가 되어 딸을 8년 동안 키우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에요. 소개문에 이런 문장이 있더군요. “당신이 선택한 스케줄이 딸의 미래로 이어집니다.” 아이를 대신 살아 줄 수는 없어도 일정은 짜 줄 수 있죠. 그렇다면 좋은 일정표는 어떤 모양일지, 이 게임에서 결말이 갈리는 곳을 따라가며 같.. 2026. 10. 19. 이전 1 다음 반응형